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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고점 대비 60% 이하 하락 시점까지 스트라이크존 기다림 

2. 상승장이라 예상되는 시점에 분할 투입 (3분할)

3. 50% ~ 100% 수익 시점 분할 매도 (5분할)

4. 레버리지 주만 단독 구매 불가! 반드시 본주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종목으로 설정!

 

 

2배 레버리지 ETF 투자 시 핵심 원칙

  1. 장기보유 금지
    • 매일 복리로 재조정되는 구조 때문에, 횡보장이나 변동장에서는 손실이 누적됩니다.
    • 예: 지수 10% 상승 후 10% 하락 → 원금보다 더 큰 손실.
  2. 트렌드 기반 단기 스윙
    • 강한 상승 트렌드에서만 진입.
    • 변동성(ATR, VIX)이 낮을 때 진입 → 고변동 시 손절이 어려움.
  3. 손절 & 익절 철저
    • 손절라인: -7%~ -10% (레버리지 특성상 짧게)
    • 익절라인: 15~25% 확보 시 청산 or 분할 매도.
  4. 분할 진입 & 분할 청산
    • 한 번에 올인 X. 2~3회 분할 매수.
    • 목표 수익 도달 시 절반 매도, 나머지 트레일링 스탑.
  5. 레버리지 비중은 총 자산의 10~20% 이내
    • 계좌 전체에 레버리지 올인은 계좌 청산 위험.

🔥 내가 추천하는 실전 투자 공식 (상승장 전용)

[공식 이름: 3단계 레버리지 스윙 전략]

  1. 시장 방향성 확인
    • SMA50 > SMA200 (골든크로스) → 상승 트렌드
    • VIX < 20 → 시장 안정
  2. 진입 조건
    • 최근 조정 후 20일선 지지 확인
    • MACD 시그널 상향 돌파
  3. 매매 규칙
    • 진입 시점: 지수 ETF가 전고점 돌파 직전 + 거래량 증가
    • 익절 규칙: +20% 도달 시 50% 청산, 나머지는 10일선 이탈 시 청산
    • 손절 규칙: -8% 이탈 시 전량 손절
    • 추가 매수: 최초 진입 후 5% 추가 상승 시 2차 매수 (단 총 비중 20% 이내)

📊 예시

  • ETF: SPXL (S&P500 3배), SSO (S&P500 2배)
  • 진입: S&P500이 50일선 위에서 전고점 돌파
  • 익절: +20% 시 절반 매도 → 나머지는 추세 따라가기
  • 손절: -8%에서 컷

일라이 릴리, ‘역대급 실적’에도 14% 폭락…왜?

2025년 8월 7일, 글로벌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Eli Lilly, 티커: LLY)**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서프라이즈였고, 연간 가이던스까지 상향 조정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14%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실적은 완벽했다

먼저 숫자부터 보시죠.

  • 2분기 매출: 155.6억 달러 (전년 대비 +38%)
  • 조정 EPS: 6.31달러 (시장 예상 5.59달러 상회)
  • 연간 가이던스 상향
    • 매출: 기존 570–590억 → 600–620억 달러
    • EPS: 기존 20.20–21.00 → 21.75–23.00달러

특히 주목받은 건 **비만 치료제 ‘Zepbound’**와 **당뇨약 ‘Mounjaro’**입니다.
Zepbound는 전년 대비 **172%**의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기록했고, Mounjaro 역시 **68%**나 늘었습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실적은 '역대급'이었습니다.


❗ 주가 폭락, 그 이유는 단 하나: ‘비만약 임상 실망’

하지만 실적 발표와 함께 공개된 경구용 비만 치료제 ‘Orforglipron’의 임상 결과가 투자자들의 기대를 무너뜨렸습니다.

📉 기대보다 낮은 효과

  • 평균 체중 감소율: 12.4%
  • 시장 기대치: 15% 이상

경쟁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Wegovy’는 주사제 기준 14.9%를 기록했고, 경구용 비만약 후보군도 더욱 강력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부작용 우려

  • 임상 중 부작용으로 중도 탈락한 비율이 최대 **10.3%**에 달함
  • 장기 복용을 전제로 하는 치료제에서, 부작용은 치명적인 변수로 작용

📊 시장 반응: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 주가 하락: 하루 만에 -14% 하락, 시가총액 약 800억 달러 증발
  • 경쟁사 반사이익: 노보 노디스크 주가 +7% 급등
  • 애널리스트 전망 하향: Leerink Partners는 Orforglipron의 매출 추정치를
    216억 → 135억 달러로 하향 조정

이날 발표로 투자자들은 Zepbound, Mounjaro가 아무리 잘 나가더라도,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됐던 ‘경구 비만약’의 기대감이 과도했음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Orforglipron의 FDA 승인 가능성
    → 다소 낮아진 효과에도 불구하고, ‘경구제’라는 복용 편의성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2. Zepbound와 Mounjaro의 글로벌 확장 속도
    →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의 약가 협상과 허가 진행이 관건.
  3. 경쟁사들과의 기술력 격차
    → 노보 노디스크뿐만 아니라 화이자, 암젠도 비만약 시장에 진입 중.

✍️ 마무리: ‘단기 충격, 장기 기회?’

이번 주가 하락은 분명 단기적으로는 충격이 컸습니다. 하지만 실적과 펀더멘털에는 변함이 없고, 주가가 눌린 만큼 장기 투자자에겐 기회일 수 있습니다.
경구용 비만약이 아니더라도, 릴리의 성장 엔진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장기적 시야로 본다면, 이번 하락은 오히려 비중 확대의 타이밍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내 투자 활동: 계속 매수한다!!!! 목표 주가 1000$까지 계속 매수 예정  

=> 코스트코 판매 후 일라이릴리 매수함

=> 레버리지 계좌에 일라이 릴리 2배 레버리지 매수 예정

월급처럼 배당받고 싶은 당신에게!
요즘같이 금리 변동이 심한 시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으로 월배당 ETF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특히 투자 초보자들도 접근하기 쉬워 장기 포트폴리오에 잘 어울립니다.

 

📌 월배당 ETF란?

월배당 ETF는 **매월 배당금(분배금)**을 지급하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일반 ETF가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배당하는 것과 달리, 월배당은 매달 현금 흐름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월급처럼 활용하거나 재투자하기에 적합합니다.

 

1. JEPI –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 티커: JEPI
  • 배당 빈도: 매월
  • 2025년 예상 배당률: 약 6~8%
  • 운용자산 규모: 약 $30B 이상

👍 특징

  • 대형 우량주 +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 균형
  • 변동성이 낮고 배당이 일정해 초보자도 장기투자 가능

💬 추천 이유

JEPI는 미국 월배당 ETF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으며, 배당 성향도 안정적입니다.
장기적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해요.

 

2. SCHD –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티커: SCHD (※분기배당이지만 매월 투자로 리밸런싱 가능)
  • 배당 빈도: 분기 (→ 월 투자 전략 추천)
  • 2025 예상 배당률: 약 3.5~4.5%
  • 특징: 배당 성장주 위주 편입

👍 특징

  • 배당 성장성이 높은 기업 위주로 구성
  • 낮은 운용보수(0.06%) → 수익률 최적화

💬 추천 이유

엄밀히 말하면 월배당 ETF는 아니지만, 매월 투자하면 월 수익 흐름을 만들 수 있어요.
배당 성장을 기대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강력 추천!

 

🧠 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TIP

항목설명
📆 분산투자 시기 매월 정액 투자(DCA)로 가격 변동 완화
🧾 세금 고려 미국 ETF는 15% 원천징수 적용됨 (국내 세금 별도)
💡 배당 재투자 DRIP(배당 자동 재투자) 또는 수동 재투자 추천

 

 

 

 

2025년 1월 31일 미국 나스닥을 포함한 뉴욕 증시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지수 변동
• 나스닥 지수: 0.25% 하락, 19,681.75로 마감.
• S&P 500 지수: 0.53% 하락, 6,071.17로 마감.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75% 하락, 44,544.66으로 마감.


주요 요인
1. 경제 지표 둔화:
• 미국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은 2.3%로 발표되며 경제 성장 둔화 우려를 키웠습니다.
• 소비자 신뢰도 저하와 소비자 지출 감소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 트럼프 관세 정책: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제품에 25%, 중국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시장 불안을 가중시켰습니다.
• 특히, 기술주가 관세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아 엔비디아 주가는 3% 이상 하락했습니다.


3. 원자재 가격 상승:
• WTI 원유 가격이 1.7% 상승하며 배럴당 $70.50에 거래되었습니다.
개별 기업 동향
• 테슬라: 이틀 연속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엔비디아: 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번 하락은 경제 성장 둔화와 정치적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5년 엔비디아 주가 전망 알아보기]


긍정적 요인
1.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 증가
• AI 반도체 시장이 연평균 26.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는 AI 칩 시장의 선두주자로 강력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전망입니다.
• 최신 AI 칩 ’블랙웰(Blackwell)’의 매출이 2025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반도체 시장 전반의 성장
• 2025년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약 15~1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성능 메모리와 AI 응용 제품에서 강세를 보일 것입니다.


3. 월가의 긍정적 평가
• 주요 투자은행들은 엔비디아를 2025년 최우선 추천 종목(Top Pick)으로 선정했습니다. 목표 주가는 분석가들에 따라 166달러에서 610달러까지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부정적 요인
1.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 2024년 큰 폭의 상승 이후, 주가가 과대평가되었다는 심리가 존재하며, 일부 분석가는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2. 생산 지연 가능성
• 블랙웰 기반 AI 서버의 대량 생산이 2025년 중반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매출 증가 속도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3. 지정학적 리스크
•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 및 반도체 제재는 글로벌 공급망과 엔비디아의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가 전망
•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2025년에 약 156.90~610달러 범위로 다양하게 전망되고 있습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AI 시장 확대와 블랙웰 성공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엔비디아는 AI와 HPC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5년에도 높은 성장 가능성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밸류에이션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결론 믿고 간다!!!!!

 

 

 

 

 

 

오늘(현지시간 1월 22일) 나스닥 관련 주요 뉴스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스닥 지수 상승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8%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와 AI 관련 투자 기대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 AI 관련주 강세
•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내 AI 인프라에 약 5,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으로, 엔비디아(+2.2%), 오라클(+6.8%), 마이크로소프트(+4.12%) 등 AI 관련 주식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넷플릭스 또한 깜짝 실적 발표로 주가가 급등하며 기술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3. 테슬라 하락
• 테슬라는 이날 유일하게 약세를 보인 대형 기술주로, 2.1% 하락했습니다. 

이는 시장 내 일부 중소형주와 함께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4. 시장 배경
• 전문가들은 탄력적인 경제, 인플레이션 완화, 금리 안정화, 그리고 기업 실적 호조가 시장 상승의 배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온건한 관세 정책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5. 기타 주요 지표
• S&P500은 0.61%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다우지수는 0.30% 상승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해 4.6010%를 기록했으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시장은 기술주와 AI 관련 투자 기대감이 주도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25년 애플 주가 전망 알아보기

 

애플 주가 전망은 여러 분석가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다양한 요인에 의해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긍정적인 성장 전망
• JP모건은 애플의 2025년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아이폰 17 출시와 애플의 AI 플랫폼인 ‘애플 인텔리전스’ 도입이 새로운 판매 사이클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2027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9%, 이익 성장률은 16%로 예상됩니다.
• 웨드부시 증권은 애플의 시가총액이 2025년 최대 4조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서비스 사업과 혼합현실(MR) 기기 비전 프로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 AI와 서비스 사업의 중요성
• 애플은 최근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AI 기반 기능을 통합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교체 주기를 단축시키고 판매 단가(ASP)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 서비스 부문 매출은 2024년 약 1,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소로 평가됩니다.


3. 투자 의견
• 월가 애널리스트들 중 다수는 애플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 주가는 약 199.86달러로 현재 주가보다 약 15%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 씨티그룹은 목표 주가를 240달러로 설정하며, 이는 월가에서 제시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4. 리스크 요인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연준의 금리 정책 등 외부 요인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주의 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장기적 전망
• 더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은 애플 주가가 향후 5년간 약 57%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생성형 AI 투자와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사이클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애플은 AI 기술 도입과 서비스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